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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부위원장 북콘서트 개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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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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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it : 370, Date : 2019/12/05 17:10

“장애에 대한 편견과 불가능의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다는 것을 확인한

‘도전과 성취의 길’이었습니다”
경기도 보건복지위원회 최종현 부위원장(경기인천지부 운영위원)은 지난 11월 28일

경기도기숙사 구내 카페에서 ‘루트 66을 달리는 세 남자 이야기’ 북콘서트를 열고

이 같이 밝혔다.

이날 행사에서 경기인천지부 최원영 본부장 등 3명이 참석하여 장애를 극복하고

미국 대륙 횡단에 성공한 세남자(최종현부위원장, 서동수, 김춘봉씨) 에게 축하와

격려의 메세지를 전달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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